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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er FM _3.30.타일 작업의 묘미 ...
    Project...건설 2022. 3. 30. 11:25

     

    파워 FM 이주현씨,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지요 ?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은.....  타일 한번 알아볼까요 ?

     

    타일 종류나 설치 방법 등...

     

    자, 시작해요...

     

     

     

     

     

     

    타일의 종류

    1. 세라믹 타일 ceramic tile
             주로 벽타일
    2. 포쓸린 타일 porcelain tile
            두껍. 주로 바닥 타일
    3. 마블. Marble
            최고 좋지만 비싸고 살짝 실금 이 감
    4. 그라나이트 타일
            두껍다. 가장 단단하다. 가공 쉽지 않다
    5. 슬레이트 타일
            미끄러지지 않는다. 청소가 어렵다
    6. 금속 타일 - 메탈/ 메탈릭/
            알미늄 등 금속을 접어서 또는
            도금 해서 만들지만 천차만별
            가장 싸게 가장 비싸게 보이기도
    7. 글래스 타일
            가장 예쁘고 품위 있지만 꼭 써야 할
            곳에만 써야 함. 가공이 어렵다.
            다이아몬드 블레이드
    9. 모자이크 타일 - --- 현태적 분류 /

            미리 만들어진 /

            패턴 반복 + 또는 그림을 그린..


    환상적인 타일 작업

    타일의 매력 :
    심플하다
    빛난다 ( 글로시 타일의 경우 )
    퇴색하지 않는다.
    오래간다. ( Low maintenance cost )
    먼지없이, 미력으로, 환상적인 아트웍을 할 수 있다.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하면 얼마든지 쉽게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 쉽게 변형 가능함.


    어디에 하는 타일 작업인지
    1. Wall Tile
    2. Floor Tile
    3. Ceiling Tile

    4. Tile on special surface
    Kitchen Back Splash Tile
    Bathroom Wall / Floor Tile
    Pool Tile. 화로. 건물 외벽.



    타일 작업의 공정, 순서



    공정

    순서

    선택 - 범위 / 타일 칼라 / 그라우트 / 마무리 방법

    레벨링

    서브 플로어

    인사이드 시스템

    워터 프루핑

    절단방법

    플러밍 관련

    구멍내기

    작업 / 실제 작업

    마무리 하기

     

    타일 작업 잘하는 방법

    잘못된 선입견 :
    타일은 화장실용, 목욕탕용 자재 이다.
    타일은 미끄러워 위험 하다.
    타일은 대부분 흰색이다
    타일에 뭐 떨어지면 깨질 뿐, 장점이 없다.
    경험이 별로 없어 모르겠다, 아니 그냥 싫다.





    키 포인트
    레벨링
    시작점 /
              소위 " 온장 어디부터 " , " 반장은 어디로 ? "

    패턴 결정
    그리고
            고객의 테이스트

            그 지방, 민족의 특성 고려

            특히 플랜 / 도면의 휘니쉬 플랜을 볼것

            경우에 따라 작업내용 상세히 기술한 경우도

    계속 :

    .....



    스타코 ( Stucco ) 와 다른점


    스타코는 그냥 심플한 평면이고 다채로운 색을 구현하기보다는
    연속적인 파스텔톤의 서피스이다.

    타일은 비연속적이지만 연속적 환상
    불러일으킨다.
    타일은 색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변함이 없다. 계속.



     

    사람 시키기

    내가 하기에는 좀 어렵다. 숙달이 필요하다
    레벨, 줄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계속 반복, 숙련하다 보면 가장 쉬운 일이기도 하다.
    자, 사람을 시켜 만들어보자.
    무엇을 준비해 주어야 하나 ?
    1. 타일 선택
    2. 그라우트 선택 : 그라우트라함은 타일과 타일의 사이를 메꾸고 선을 만들어 주는 한국말- 메지- 거의 시멘트 ( 가루 ) 와 유사하게 보이나 시멘트보다 더 접착력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색의 조화를
    살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칼라가 존재 한다. ( 미리 만들은 칼라 ) 
    대부분 비슷한 색의 다른 채도를 구하지만 외국인들은 강렬한 배합 즉 대비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베이지 타일에 빨강 그라우트 등.

    3. 띤셋, thinset : 이것은 시멘트 처럼 물에 개서 타일보다 먼저 발라놓고 그 위에 타일을 올려 놓는다.

    ( YouTube에 보면 잘 나와 있다. How to install tile로 탐색해 보세요  )
    아 그러기 전에 꼭 레벨을 확인 수평 수직을 잘 추구 해야 한다. 그 방법론은 나중에 다시.

    4. 스폰지 :

    5. 마무리. 도어. 윈도우 등 고려
          마무리를 먼저 한다.












    Starry Night (Van Gogh) - Mosaic Tile Art



    마무리 작업




    주의 할 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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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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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 타일 Beautiful mosaic tile in Yazd, Iran
    대표적인 타일 :  서브웨이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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